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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나 자신에 대해서 항상 “나는 말을 못해” 하고 생각하다보니 할 수 있는 말도 못하게 되었다.

“나는 너무 쓸데없는 생각만 해”라든지 “쓸데없는 말만 생각나” 하고 되뇌다보니 어떤 말도 못하게 되었다.

용기와 사랑만 있으면 되겠다. 다 괜찮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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